토스 사업보고서에서 눈여겨봐야할 3가지 : 매출·MAU·EBITDA

인스타그램의 ‘생명력’을 연장 시켜준 기능들

AI 하드웨어는 허상일까?

작은 프로젝트로 시작, 연간 수십억을 벌고 있는 커플 앱 이야기

우리 동네 선거 서비스, 당근 최고 DAU를 기록하다

B2B 마케팅의 왕도, 백서/E-Book 제작 A to Z

성심당, 파바와 뚜레쥬르를 이긴 원동력은

50원으로 제품을 클릭하게 하는 '검색 광고 꿀팁' 대방출 👩🏻‍💻

단 둘이서 시작해 6개월 만에 월 1천만원의 매출을 내는 AI 서비스

4600명 신청한 '채널콘', TF가 마주했던 챌린지들

선빵 날린 쿠팡이츠? 피터지는 '무료 배달'경쟁

테무에서 산 제품을 브랜딩하면?

미국 압도적 1등 배달앱은 초기에 어땠을까?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2위들

광고주 vs 대행사, 시너지를 내는 협업 방법은?

B2B 유통에 주력하던 농심은 왜 자사몰을 열었을까?

무신사에서 ‘100억’ 넘게 버는 패션 브랜드는 어떻게 많아졌을까?

안녕하세요 나나입니다 저는 투자를 통해 50억…

전국 100% 로켓배송으로 경쟁자 압도하는 쿠팡

29CM가 장범준 콘서트 티켓까지 파는 이유

토스증권, 개인투자자를 위한 콘텐츠 표준을 만들다

창업 10년 만에 성장 가도를 걷는 '올라까삐딴'

테크 마케터의 미국 실리콘밸리 출장기

'와디즈 트렌드 리포트'로 보는 2024년 트렌드 6

당근의 모든 서비스가 만나는 교차로, 채팅

스포티파이가 애플뮤직을 이긴 방법

바샤커피가 백화점이 아닌 청담동을 선택한 이유

영상 생성AI ‘소라(Sora)’가 마케팅에 미칠 영향

올리브영은 어떻게 ‘올영세일’을 600만명이 찾는 정기 세일 행사로 만들었을까?

본업에 충실하자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AI와 만난 쇼핑, 우리의 쇼핑 경험은 어떻게 바뀔까?

금융을 대하는 새로운 태도, 핀테크앱 활성화율 증가

이커머스 시장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이는 오프라인 회사

2024년 AI 업계를 달굴 핫 키워드 LAM(대규모 행동 모델)

최근 컬리의 변화가 그리 달갑지 않은 건

퇴사 1년 만에 연매출 10억원을 만든 1인 기업가의 똑똑한 전략

토스의 틴즈 서비스는 ‘귀엽지 않다’

CNN은 반전을 만들 수 있을까?

AI와 IoT기반의 ‘기계 고객’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CJ가 쿠팡과의 대결에서 물러서지 않는 이유

작은 브랜드가 꼭! 도전할 ‘정부 지원 사업’ 10가지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중인 헤드셋

열쇠는 없어져도 ‘열쇠고리’는 영원히

토스가 만드는 커머스의 가능성

기술적 해자는 무너졌다. 앞으로 '해자'를 만드는 유일한 전략은

애플은 시장을 만들 수 있을까?

나는 왜 쿠팡이 네이버 쇼핑보다 ‘더 쉽게’ 느껴질까?

비즈니스 모델을 발견한 뉴스레터 모음

트래블월렛은 어떤 ‘환전 불편’을 해결해 ‘해외 여행 필수템’이 됐을까?

연매출 2,000억, 20년째 흑자를 내는 창업자의 9가지 조언

쿠팡은 왜 갑자기 온라인 명품 플랫폼을 인수했을까?

목적의 힘, 미션 스테이트먼트

나는 왜 즐겨 찾던 ‘이디야’를 잘 안 가게 됐을까?

컬리와 CU의 만남,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까?

플랩풋볼, 국내 1위 소셜 매치 플랫폼을 만든 고객 경험 프로세스

하루 아침에 모든 소속을 버리고 벌인 일

2024년, 소비자가 주도하는 슬기로운 불황 트렌드

잘 팔기 위해서는 최적의 마케팅 파트너가 필요하다

수천만원에 엑싯하는 사이드 프로젝트가 한둘이 아니다

작은 브랜드가 '이메일'로 구매 전환 만드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