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선생
어제‘만들기 전에 파는 시대’가 온다 (feat. 하지원)스레드를 보다가 익숙한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배우 하지원이었다. 혹시 하지원 씨의 개인 계정인가 싶었지만 아니었다. 대부분의 배우들이 그러하듯, 개봉 예정인 영화나 드라마를 홍보하는 채널인가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게시물 속 글쓴이는 하지원 씨를 '대표님'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하지원 씨가 대표로 있는 뷰티 브랜드, 파우치24의 공식 스레드 계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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