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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경험은 착실한 복리로 쌓이지 않는다

작가
강은정
게재일
2023.09.18
예상 소요시간
5분

written by, 강은정
14년+ B2B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묵묵히, 우직하게 🌱
Current. 토스랩 마케팅팀 Head of Marketing
Former. 사이냅소프트 마케팅팀 팀장

그럼 일은 ‘복리’ 이상의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려고요. 복리는 아니지만 고군분투하고 있는 우리에게 복리와 같은 혜택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요.”
📌
Index
1) 하지만 어디 그런가요?
2) 숙련과 숙달
3) 익숙함의 두 얼굴
4) 오래도록 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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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마음 한구석에서 한 번쯤 스쳤던 질문이 있지요. ‘그동안 했던 일은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 모든 경험은 나에게 쌓이는 걸까?’, 자기계발서의 동기부여 챕터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모든 경험은 의미가 있어 특별한 목적의식을 가지지 않아도 연결되어 발현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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