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점령당한 10월 인기 릴스3
🖋 에디터 ㅣ 팀민트 마케팅사업본부 김가영
지하철, 버스, 침대 위에서도 어디서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손이 멈추지 않게 만드는 릴스! 요즘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릴스들은 하나의 밈이 되어 많은 브랜드가 소비자와 소통하는 주요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10월에는 어떤 릴스가 여러분의 알고리즘을 장악했을까요? 벌써 소개할 생각에 들떠 골반이 멈추지 않는데요… 스크롤도 멈출 수 없겠죠? 그럼, 바로 만나보시죠👀
💃 골반이 멈추지 않는 병에 걸렸어….
우리의 알고리즘에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한 “골반이 멈추지 않아” 릴스! 이 밈의 시작은 ‘퐁귀’라는 인플루언서가 시작한 페이크 다큐 형식의 <골반통신> 시리즈입니다. AI를 활용한 B급 감성의 편집에 제갈도혁 씨와의 썸 에피소드를 재치 있게 엮으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는데요! 특히 제갈도혁 씨에게 설렐 때마다 골반이 ‘가속 모드’로 전환되는 연출이 밈의 재미를 더합니다. ‘빌빌 모드’, ‘초초 모드’ 등 다양한 골반통신 모드로 퐁귀의 감정을 재치 있게 드러내죠😂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AOA의 <짧은 치마>는 <골반통신> 시리즈 덕분에 다시 주목받으며, 무려 11년 만에 역주행이라는 기록까지 세웠습니다. 댓글 창에는“이게 4분기 탑이다”, “요즘 인플루언서 장벽 높은 거 같긴 함”이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사람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모두 부정할 수 없이 퐁며든 느낌이네요🤣
<골반통신> 패러디는 연예인, 인플루언서, 귀여운 반려동물까지 참여하고 있습니다. 로이킴은 신곡 홍보에 밈을 활용해 화제를 모았고, 여러 인플루언서도 각자의 캐릭터에 맞게 재해석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다시금 <골반통신>의 파급력이 실감 나는 것 같네요🫢
🤳AI 합성, “엄마,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문 열어줬는데..”
집 앞에 찾아온 낯선 누군가…놀라셨겠지만, 바로 AI 합성으로 만든 장난 릴스입니다! 최근 SNS에서는 AI를 활용해 가족, 친구, 지인들을 대상으로 장난을 치는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AI로 생성한 낯선 노숙자가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을 가족들에게 전송하는 방식으로, 갑작스러운 상황 속 가족들의 리얼한 반응이 담기면서 많은 영상들이 높은 조회수를 얻고 있습니다. 원래 이 콘텐츠는 서구권 틱톡커들 사이에서 유명해졌지만, 인스타그램으로 퍼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동참하게 되었죠. 이제는 사람뿐 아니라 너구리, 돼지, 달팽이까지 무단침입 해 주변을 놀라게 하며 기발한 장난 콘텐츠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 대표님 몰래 회사 건물 조금씩 부시기..ㄷㄷ
제목만 보면 후덜덜..하죠? “아무리 그래도 회사를 부수다뇨!!”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소심한 반항을 담은 “OO 조금씩 부수기” 시리즈의 유쾌한 릴스입니다. 거창한 제목과 달리, 실제로는 찰싹! 벽을 살짝 치는 영상은 무려 634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예상 밖의 상황에 어이없는 웃음을 선사하죠🤣 영상에는 “먼지 털어주신 건가요”, “모기가 있었나요?” 같은 재치 있는 댓글이 달리며 영상의 재미를 한 층 더해줬습니다. 이후 회사, 연구실, 학교, 대표님 차까지 다양한 버전으로 확장되며 ‘거창한 포부와 달리 그렇지 못한 나의 간 크기’를 보여주는 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10월에 핫했던 릴스와 밈을 소개해 보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11월에도 또 어떤 밈이 우리의 알고리즘을 점령했는지 소개하겠습니다. 궁금하시다면 믹스 확장 프로그램을 추가하시고 새 콘텐츠 소식을 가장 먼저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