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 6월 베스트 콘텐츠 TOP 5

굿즈는 '유명하고 큰' 브랜드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죠. 그래서, 오늘 스몰레터에서는 잘 기획한 굿즈로 고객을 행동하게 만들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을 올린 스몰 브랜드 사례 11가지를 소개합니다. 11가지 사례를 읽어보면서 우리 브랜드만의 특색을 굿즈에 어떻게 반영하면 좋을지 한 번 생각해봅시다.

중독성 있는 모든 것들은 밈이 되는 지금. 수 수 수 수퍼노바도 밈이 하나의 밈이 되었어요. '수'로 끝나는 말 뒤에 붙여요. 예를 들어, 물 좀 가져다주실 수 수 수 수퍼노바 이런 식으로요. 또는 그냥 말 뒤에 붙여서 사용해요. 아 배고프다 수 수 수 수퍼노바 이런 식으로요. 조금 더 긍정의 의미를 가지고는 '최고다' 등의 의미로 사용하며, HSAD 광고 완전 수 수 수 수퍼노바~라고 사용할 수도 있어요.

1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코카-콜라는 로고의 서체 및 생상, 그리고 병 디자인까지 엄격한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고수해 왔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 지역의 상점들에서는 벽에다가 로고를 그리거나 그래피티를 하는 방식으로 코카-콜라 브랜드를 박살 냈죠. 법적 제재를 취할 수도 있는 사항이지만 코카-콜라는 이를 오히려 팬심으로 여기고 옥외광고 및 굿즈로 출시함으로써 긍정적인 이슈를 낳았습니다.

마케팅을 담당한다면 한 번쯤 검색해 봤을 단어, ‘전환율’이 아닐까요? 즉시 브랜드 목표에 맞는 고객의 행동을 불러일으키고자 마케터는 깊은 고민을 거듭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광고는 고객의 관심을 받지 못한 채 빠르게 스킵되죠. 그래서 마케터에게 중요한 것은 '평소 나도 모르게 클릭하게 된 광고는 무엇이었나? 왜였을까?'를 고민하는 태도가 아닐까 합니다.

여러분은 ‘여름’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여름철을 맞이해 휴가를 떠나는 바캉스족과 페스티벌 혹은 여름 방학, 여행 등이 생각나는데요. 이렇게 여름 시즌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존재하죠. 그만큼 시즈널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이뤄지는 계절이기도 해요. 그래서 이번 아티클에서는 여행객을 겨냥한 여름철 시즈널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SNS 팁을 모아봤어요!